난쭈농장에 올라 온 란쭈님의 강호금은 안델센님의 강호금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녀석도 참 좋아보입니다.
부산으로 분양간 녀석들은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나봅니다.
분양받은 조등표님도 만족한다니 다행입니다.
7마리나 보내고 나니깐 우리집 수조가 텅비어 버렸습니다.
동면을 대비해서 좀 여유있게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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