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 보내고 베란다수조에서 꼬리 제일 좋은 녀석 1마리와 거실수조에서 코우사카 난주 1마리를 직장으로 옮겨 놨습니다.
2자 리빙박스인 직장수조에는 2마리만 키울 생각입니다.
햇살이 좋아서 몇장 찍었습니다.
품평회 분양부분 2등 먹은 녀석입니다.
사탕 물고 있는것 같지 않나요?
꼬리 약간 안말렸으면 우리집 제일 기대주인데 아깝습니다.
안델센님 심술보 좀 두툼해지지 않았나요?
심술보가 점점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집 강력한 기대주로 떠 올랐습니다. ㅎㅎㅎ
사라사여서 육혹이 잘 안보입니다.
헤엄칠 때 꼬리가 좀 모아지는게 흠입니다.
색이 참 독특합니다.
동짜몽~~
심술은 우리집 최고입니다.
개성만점입니다.
동짜몽이다보니 꼬리통인지 몸통인지 구분도 안 될 정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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