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동짜몽님이 주신 토좌금중 홍 토좌금으로 생각되는 녀석이 입주위에 피멍이 들었네요.
다른 토좌금은 자배기에 들어있는데 이녀석만 베란다에 있는 리빙박스에 난주들과 같이 넣어 두었습니다.
아침에 들어내서 자세히 보니깐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피멍이 생겼다 하면 베란다에 있는 리빙박스 수조입니다.
난주가 들어 있어서 신경을 더 쓰는데도 이상하게 여기서 자꾸만 피멍이 드니깐 참 희안합니다.
포비돈 약욕을 시키고 자배기로 옯겼습니다.
사진이 SLR카메라로 찍은 것과 작은 디카로 찍은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사진은 작은 디카로 찍어서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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