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토좌금을 부탁해서 부산에 한번 갈려고 했었는데 포항오시는 길에 가지고 오셨습니다.
역시 뭔가 다릅니다.
꼬리가 쫙 펼쳐져 있습니다.
어느 녀석을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ㅎ
제일 왼쪽 녀석은 홍토좌금같습니다.
가운데 녀석은 꼬리가 쫙 잘 펼쳐져 있습니다.
오른쪽 녀석은 예쁜 홍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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