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금 사육일기

동짜몽님이 가져온 토좌금들

무위305 2005. 10. 9. 19:02

직장 동료가 토좌금을 부탁해서 부산에 한번 갈려고 했었는데 포항오시는 길에 가지고 오셨습니다.

역시 뭔가 다릅니다.

꼬리가 쫙 펼쳐져 있습니다.

어느 녀석을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ㅎㅎㅎ

제일 왼쪽 녀석은 홍토좌금같습니다.

가운데 녀석은 꼬리가 쫙 잘  펼쳐져 있습니다.

오른쪽 녀석은 예쁜 홍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