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들의 먹이량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
주면 주는데로 다먹어 치웁니다.
6마리가 있는 베란다 수조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짱 2덩어리를 줍니다.
1분 이내에 순식간에 먹어 치웁니다.
4마리가 있는 토좌금 자배기에 냉짱 1덩어리를 주니깐 이녀석들도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3마리가 있는 거실수조에는 냉짱 2덩어리를 줍니다.
덩치가 더 커서 그런지 이녀석들은 먹성이 더 좋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한번 재어 봐야겠습니다.
냉짱을 먹인 다음 조금 있다가 테트라비트, 핑퐁, 새우가루 핑퐁을 섞은 먹이를 수시로 줍니다.
그냥 뽁뽁 소리를 내면서 입을 물 밖에 반을 내어서 순식간에 먹어 치웁니다.
배설물은 라면 굵기 정도 됩니다.
치어때처럼 길지는 않고 비트 때문인지 물색이 약간 붉은 빛을 띱니다.
다른 분들은어느 정도로 먹이를 주나요?
난쭈농장의 경매에 올라온 금난주님 난주는 어떤가요?
제가 보기엔 첫번째 사진의 오른쪽 3마리가 괜찮은 것 같던데 동짜몽님 어느 정도가 적정선 같습니까?
50,000원 이상이면 포기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