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수조의 홍난주 사진입니다.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서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넣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델센님! 크기 비교해보십시요.
크기차이가 좀 나지요. ㅎㅎㅎ
일주일 안 굶겼으면 더 컸을텐데....
동짜몽님한테 추월당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위쪽에 있는 난주와 왼쪽 아래에 있는 녀석들은 강호금이었는데 점이 다빠져 홍난주로 바뀌었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난주는 처음에 앵금으로 추정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육혹이 거의 없이 입이 뾰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