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고장나서 현대 그린서비스에 주차를 시켜놨습니다.
연휴라서 16일까지 휴가랍니다.
덕분에 집에서 꼼짝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베란다 기온이 33도를 가르킵니다.
베란다 수조의 수온은 30도, 거실수조는 28도를 가르킵니다.
베란다에 분재때문에 에어콘을 설치를 안하니깐 집이 완전히 찜통입니다.
베란다 수온을 좀 낮추기 위해서 냉장고 냉동실의 각얼음을 좀 넣어 주었습니다.
코끼리 건빵이었습니다.
500cc 짜리 PET병 2개를 얼려서 수조에 넣어 주어야겠습니다.
1/3 환수를 좀 해주었습니다.
피멍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aqua vital miltistick으로 수질을 체크 해보니깐 거실수조의 아질산염 수치가 좀 높게 나왔습니다.
아마 실내라서 환수를 좀 덜해주어서 그런가 봅니다.
환수를 좀 더 해주어야 할 것같습니다.
거실 수조와 베란다 수조의 PH는 6.4정도 나오는데 토좌금 수조의 PH는 6.8정도로 조금 높게 나옵니다.
아마 토좌수조의 물을 새 물로 많이 갈아서 다른 수조보다 알칼리성이 조금 더 나온것 같았습니다.
금난주님은 수조물을 거의 갈지 않아서 PH 5정도로 관리한답니다.
산성을 띄면 빌병을 적게 한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흰색 플라스틱 세수대야를 2,000원 주고하나 샀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배경이 흰색 플라스틱 세수대야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