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달고 다니던 배설물이 없어지고 짧게 3mm정도로 똑똑 끊어지고 투명한 배설물이 보입니다.
계속 머리를 박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부드럽게 헤엄치는게 아니고 몸에 뭐가 붙었는지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정지하고 합니다.
몸에 기생충이 붙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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