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문한 입문자용 산악자전거가 도착했습니다.
merida와 trek 중에 고민하다 trek 6500 으로 샀습니다.
계속되는 회의에 10시 30분에 퇴근해서 직장동료와 만나러 나가 서툰 첫 초보 운전 시험을 해봤습니다.
주문할 때보다 가격도 조금 내렸다고 하네요. ^^
다른 분들 자전거는 뭔가 꽉 찬 느낌인데 이건 좀 엉성해 보입니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모자는 그냥 사장님이 추천해주는 것 들고 왔는데 아직 가격도 잘 모릅니다.
20만원대인것 같습니다.
어젯밤 영광의 상처입니다. ㅠㅠ
신고식 톡톡히 치뤘습니다. ^^
무릎, 왼쪽 어깨, 손등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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