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가 추워서 이식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올릴 소재거리도 없고 은하수님댁에 애들은 뿌리를 잘 내린다고 해서 이식을 해봤습니다.
2011년 첫 이식은 비교적 튼튼하고 뿌리 잘 내리는 아우캄피에로 정했습니다. ^^
파종하고 나서 한번 이식해준 아우캄피에입니다.
이녀석들보다 더 급한 녀석들이 있지만 강한 아우캄피에부터 이식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용토를 부어보니 흙이 완전히 바짝 말라 있습니다.
뿌리도 바짝 말라있습니다.
뿌리를 가위로 자랐습니다.
용토에 심고나서 모래로 덮어 마무리 했습니다.
뿌리가 내릴 동안은 온도가 높은 거실에 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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