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c388 쌍두입니다.
작년에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준 아이입니다.
빈 쭉쟁이 씨방만 달고 있습니다.
탈피는 언제쯤 할지....
c388 3개 사서 2개 보내고 1개 남은 녀석입니다.
점점 땅속으로 기어들어가 지금은 키가 아주 작아져 버렸습니다.
브롬필디 4두짜리인데 새로 심은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배분할은 한개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배분할은 뿌리가 잘 발달해야 배분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심은지 시간이 좀 지나야...
루비가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꽃이 아주 작은것 같습니다.
씨방달고 배분할 하고 있는 얼큰이 후커리입니다.
이녀석도 듬직한 후커리입니다.
만세부르는 것 같은 마르모르타는 변화가 없습니다.
꽃도 안피고 탈피도 안하고...
오체니아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타이탄옵시스가 꽃을 피웠습니다.
올해는 타이탄옵시스 씨방을 몇개 얻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딘터란투스가 첫 탈피중입니다.
첫 탈피하는 리톱스보다 훨씬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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