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베란다는 너무 추워서 베란다에서 사진찍기가 조금 힘들어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
직장 창문틀에서 탈피를 준비하고 있는 리톱스들입니다. ^^
날씨가 조금 따뜻해주면 이식해주어야 할 1순위입니다.
파종하고 나서 그냥 계속 키웠더니 창이 찌그러지고 난리났습니다. ^^
비교하기 위해 연필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요즘 날씨에 이식하면 실패할것 같아 그냥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카라스몬타나 구엽이 엄청 쭈글거려 어제 시원하게 직장 화분 전체다 저면관수해 주었습니다.
밑둥 탈피하는 녀석들이 몇개 보입니다.
덩치 큰 레슬리도 탈피를 하려고 쭈글거리고 있습니다.
제시나 밑둥이 불룩해졌습니다. ^^
테리칼라도 점점 땅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습니다. ^^
레슬리는 창 중간이 점점 내려 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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