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2번째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직접 수정시키고 채종해서 2010년 8월 30일 파종한 알비니카2개 화분중에 한개를 시험삼아 이식해주었습니다.
몇달뒤에 밀식한것과 이식한것의 크기를 비교해면 밀실이 않좋다는게 바로 증명될것 같습니다.
이제 첫 탈피를 하려고 창이 벌어지려는 아주 작은 녀석을 아래로 쳐다보면서 이식을 하려니 목 뒤덜미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
이런 정성으로 자란다는걸 그냥 공짜로 리톱스를 얻으려는 분들은 알지 모르겠습니다. ^^
'리톱스 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슬리 탈피 (0) | 2011.01.10 |
---|---|
못난이 리톱스들 (0) | 2011.01.09 |
카라스몬타나와 살리콜라 (0) | 2011.01.08 |
2011년 첫 리톱스 이식 (0) | 2011.01.07 |
탈피중인 직장 리톱스들 (0) | 201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