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달에 파종한 콜넘버 있는 리톱스들입니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애들도 있고 모양이 엉망인 애들도 있습니다.
C363 아우레아입니다.
2봉지를 2개의 포트에 나눠 심어 두었는데 이제 서서히 창이 붙으려고 합니다. ^^
우리집에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종입니다.
c362 슐프레아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브롬필디가 비교적 키우기 쉬운 것 같습니다.
색이 아주 묘하게 예쁜 c12a 아우캄피에입니다.
우리집에 레슬리가 너무 많아서 별로 사랑못받고 자라고 있는 c6 레슬리입니다.
예전에 콜넘버가 무지 헷갈렸던 녀석인데 이젠 c143a라고 콜넘버 딱 정해진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어떤 분들은 도로시 같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
제일 비싸게 주고 싼 씨앗이자 제일 못생기게 자라고 있는 c56a 풀러그린입니다.
역시 쥴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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