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9월

레슬리는 물부족이었나 봅니다. ^^

무위305 2009. 9. 1. 08:09

쭈글거리던 레슬리는 물부족이었나 봅니다.

물을 줬더니 쭈글거리던 창이 다 탱탱해졌습니다. ^^

 

창이 탱탱해졌지요.

위에서 보면 아주 멋진데.... 

 

옆에서 보면 둘다 옆구리 다 터져 버렸습니다. ㅠㅠ

다행이 이정도에서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쭈글거리던 창이 탱탱해졌습니다.

 

다른 녀석입니다.

물을 준 날짜를 기록해 두든지 해야겠습니다.

 

합식해준 레슬리인데 얼큰이를 보면 자란다는게 느껴집니다.

둘 사이가 제법 떨어져 있었는데 이젠 창이 다 붙어 갑니다.  

 

갈색이 나는게 제일 예뻐 보이는 레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