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거리던 레슬리는 물부족이었나 봅니다.
물을 줬더니 쭈글거리던 창이 다 탱탱해졌습니다. ^^
창이 탱탱해졌지요.
위에서 보면 아주 멋진데....
옆에서 보면 둘다 옆구리 다 터져 버렸습니다. ㅠㅠ
다행이 이정도에서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쭈글거리던 창이 탱탱해졌습니다.
다른 녀석입니다.
물을 준 날짜를 기록해 두든지 해야겠습니다.
합식해준 레슬리인데 얼큰이를 보면 자란다는게 느껴집니다.
둘 사이가 제법 떨어져 있었는데 이젠 창이 다 붙어 갑니다.
갈색이 나는게 제일 예뻐 보이는 레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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