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제가 스윙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파일로 보내 주네요. ^^
아직 영 시원찮습니다.
뻣뻣한것 같은게...
작년엔 갈비뼈 2개 금가고...
잘 되었다 안되었다 하네요.
몇일전엔 그립을 바꾸고 나서 슬라이스는 잡은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진 골프엔 별 재미를 못느끼겠고 그냥 친한 사람들과 맑은 공기 마시며 웃다 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예전 취미인 낚시보단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골프치고나선 왠 모자 욕심이 그리 나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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