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캐나다 여행 중에 찍은 화장실입니다.

무위305 2008. 12. 14. 23:15

학생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화장실 사진을 조금 찍어 왔습니다.

소변기는 별 차이가 없지만 대변기는 우리나라와는 공간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땅이 넓어서 그런지 엄청 넓게 계획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긴 인천공항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입니다.

 

오른쪽 옆에 있는 붉은 레버를 돌리면 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캐나다 화장실입니다.

 

캐나다는 대부분 p트랩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제가 묵었던 쉐라톤 호텔 객실 화장실입니다.

바닥에 바닥배수가 없고 욕실과 침실간의 레벨차이가 없습니다.

욕조 물 넘으면 절단입니다. ^^

 

욕조입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제일 부러운게 캐나다의 물과 공기였습니다.

물이 엄청 매끄러운 연수더군요.

 

 

 

캐나다 화장실 휴지는 밑에 레버를 누르면 휴지가 나옵니다.

 

 

 

여긴 이상하게 변기를 묻어 두었더군요.

 

서양 화장실은 밑부분이 이렇게 오픈이 되어 있답니다.

 

 

 

이번 여행은 에어 나다를 타고 여행을 했습니다.

에어 캐나다 비행기 내에 있는 세면대입니다.

 

비행기 내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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