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직장에 전기 공사때문에 하루종일 정전이 된다고 해서 급히 직장에 과밀중인 디스커스를 집으로 분산시켰습니다.
직장에 있는 녀석중 이럽션 3마리와 블루다이아몬드+터콰이즈 알비노 치어 4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2시간의 물맞댐 후에 기존에 블루다이아몬드가 있는 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녀석들이 좀 더 커서 텃세를 부리지 않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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