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에겐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제 눈에 이녀석들이 괜찮아 보입니다.
woow님 말씀처럼 올해는 이거다 싶은게 눈에 띄지 않는게 상향 평준화되어 그런것 같습니다.
꼬리가 말린 2마리는 내년 봄에 연못에 방생해야겠습니다.
나머지 녀석들은 다 그냥 무난합니다.
기대주 3마리만 살짝 선 보입니다.
제가 홍백을 좋아 하나 봅니다.
작년엔 이런 체형이 없었는데 올해는 이런 녀석들이 몇마리 됩니다. ^^
부산에 계신 동짜몽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치어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녀석은 꼬리가 쫙 펼져진게 아주 좋아 보입니다.
심술만 좀 더 나오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사진보고 동짜몽님이 돌려 달라할까 무섭습니다. ㅎㅎㅎ
내년 암컷 종어로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강한손님 댁에서 데리고 온 녀석입니다.
발란스가 딱 맞는 녀석입니다.
꼬리 무늬도 딱 대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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