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전에 woow님께 보낼 난주 1마리를 포장했습니다.
집사람에게 아이스박스 한개 사달라고 부탁했더니 너무 작은 걸 구해두었습니다.
산소를 넣고 테이핑한 모습입니다.
출근길에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물고기라고 하니 물이 샐까봐 약간 염려하는 것 같더군요.
내일 오전 중으로 들어가는 특급배송이 있더군요.
정확한 이름은 "익일오전특급"이라고 하더군요.
정확히 내일 오전 12시 이전으로 배달된다고 하더군요.
일반 택배보다 1,000원 비싼 5,500원하더군요.
이게 괜찮은 것 같더군요.
베란다에 있던 녀석 신체검사를 해서 작은 2마리를 실내에서 키우기 위해 잡아 세수대야에 넣어 거실에 두고 출근했습니다.
온도가 어느 정도 실내수조와 같아지면 저녁때 실내 수조로 옮길까 합니다.
실내 수조 : 22도
베란다 수조 : 15도
노란상자 : 50% 환수
유리수조 : 10% 환수
토좌금 수조 : 5%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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