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이녀석이 바람이 났나 봅니다.

무위305 2006. 11. 27. 20:15

우리집에서 산란한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아주 작은 녀석인데 요즘 바람이 났나 봅니다.

직장에 난방기를 계속 틀어 두니깐 수온이 올라가 봄으로 착각하나 봅니다.

다른 녀석을 못살게 따라 다닙니다. 

아직 쪼그만 녀석이 조숙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