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사육 수조 환경입니다. 사육수조는 원진 플라스틱에서 산 9,800원짜리 노란 상자입니다. 사육상자는 740mm*450mm*230mm정도 됩니다. 수심은 18cm정도해서 키웁니다. 세라 단기 스펀지 여과기 150리터짜리 한개와 30cm 에어막대 1개를 같이 돌립니다. 바닥에는 모래를 한움큼 뿌려 놨습니다. 수조가 노란색이어서 난주들의 색이 옅어질.. 난주 사육일기 2006.04.29
2월 15일 태어난 강호금 치어들입니다. 배는 전부다 빵빵한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체형이 다른게 보입니다. 부모의 체형이 그대로 물려 받나 봅니다. 곧 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6.04.23
꼬막님 부탁하신 윗모습 사진입니다. 오른쪽 녀석이 입이 뾰족하고 동짜몽 박사님이 탐내는 녀석입니다. 사진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왼쪽의 일본난주는 꼬리가 유달리 큽니다. 둘다 미통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더블클릭해서 확대해 보십시요. 난주 사육일기 2005.09.01
일본난주 (거실수조) 너무 작아서 거실수조로 옮겼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문제의 녀석입니다. 헤엄칠 때 격렬하게 움직이는 녀석입니다. 꼬리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먹이는 잘 받아 먹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6
일본난주 (베란다 사진) 아무래도 이녀석은 강호금의 피가 섞인 것 같습니다. 꼬리가 유달리 큽니다. 햇빛이 덜 비치는 거실수조에서 있던 걸 1주일 전에 베란다로 옮겨서 그런지 색갈이가 늦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16
사진 잘 찍어 보려니 조명이 안 받쳐주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베란다 수조의 온도가 5도 정도 떨어져서 오후 6시 30분에 21도입니다. 먹성이 수온이 높을 때 보다 시원찮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 영 엉망입니다. 베란다의 일본난주 사진입니다. 포토샵질로 수정을 좀 해볼려해도 원판이 워낙 안좋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올립니다. 날씨가 좋은.. 난주 사육일기 2005.07.11
퀴즈입니다. 강호난주와 일본난주 구별 일본난주가 색갈이를 해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색갈이 진행중인 강호난주와 일본난주 2마리를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느것이 일본난주인지 맞춰보십시요. 이렇게 바뀌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09
꼬리 색의 변화 일조량 부족으로 성장이 늦던 거실 수조의 일본난주 4마리를 이끼가 낀 베란다 수조로 이사를 시켰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먹이 활동이 시원찮고 물위로 자꾸만 떠오르는 것 같아서 이동시켰습니다. 거실수조는 1/3쯤 갈고 란주는 없이 에어레이션만 시키고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난주들은 꼬리부.. 난주 사육일기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