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델센님이 보내주신 브라인슈림프입니다. ㅎㅎㅎ 브라인슈림프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집도 뽀글뽀글 브라인슈림프를 양껏 끓일겁니다. 작은 병 20g짜리로 우리집 치어들을 다 키웠습니다. 세진수족관 직접 가서 12,000원 준것 같습니다. 작은 병에 다 채우고도 이만큼 남았습니다. 작은병에 덜어내서 쓸 생각입니다. 일단 락앤락통에 넣고 검은색 .. 몬덴난주 성장일기(expired)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