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Brodsky와 cupping~~ 난생 처음 커피의 품질을 평가하는 커핑이란 걸 해봤습니다.^^ ninety Plus라는 회사의 Joseph Brodsky란 분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ninety Plus가 뭔가했더니 90 퍼센트 이상이 만족하는 질 좋은 커피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N2, H2, W2란것도 알았습니다. ^^ 역시 게이샤가 괜찮은 것 같더군요.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기타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