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커피의 품질을 평가하는 커핑이란 걸 해봤습니다.^^
ninety Plus라는 회사의 Joseph Brodsky란 분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ninety Plus가 뭔가했더니 90 퍼센트 이상이 만족하는 질 좋은 커피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N2, H2, W2란것도 알았습니다. ^^
역시 게이샤가 괜찮은 것 같더군요.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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