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도트론카텔라 꽃대... 직장에서 키우는 리톱스들을 여름 내내 너무 쫄쫄 굶기고 있는 것 같아 지난 주말 시원하게 저면관수 해주고퇴근했더니 꽃대를 쑤욱 올렸습니다. 작년엔 꽃을 안피웠는데 올해는 예쁜짓하네요.^^ c315입니다. c264입니다. 리톱스 8월 2011.08.03
직장 리톱스들 직장 창가에서 무지 탈피를 늦게 하는 녀석들입니다. ^^ 우리집 첫이식 마친 c351a의 부모 개체입니다. 작년에 깍지벌레에 엄청 고생한 녀석입니다. 탈피도 엄청 오래 걸리네요. c128도 아주 천천히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ㅠㅠ 쌍두 레슬리는 3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 작년.. 리톱스 4월 2011.04.25
탈피진행 상황.... 우리집 베란다 리톱스들의 탈피 진행상황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믹스들 중에서 후커리로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이것들도 후커리들입니다. 후커리가 레슬리보다 더 듬직한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믹스중에서 아우캄피에로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이것도 아우캄피에들만 모아 둔 화분입니다. 믹스중.. 리톱스 3월 2011.03.01
직장에서 키우는 성체들... 이번엔 똑딱이가 아닌 DSLR로 찍었습니다. 바디는 eos 500D, 렌즈는 캐논 ef 24-70 f2.8, manfrotto 삼각대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렌즈에 비해 바디가 조금 시원찮은 것 같습니다. ^^ 사진은 멋지게 나오는 것 같은데 너무 귀찮습니다. ^^ 클릭하면 제법 크게 확대되게 올려 두었습니다. ^^ 제가 나눔해준 .. 리톱스 10월 2010.10.01
콜넘버 아는 파종한 리톱스.. 파종한지 일년 정도 된 슈도트론카텔라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1년 16일 된 리톱스입니다. ^^ 1봉 파종해서 거의 다 살린 것 같습니다. 컴팩트 디카에 반사판을 사용해서 찍었더니 사진이 그림자없이 선명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c179 쥴리입니다. 파종 후에 1번 이식해 주었습니다. 이건 c239 슈도트론카텔.. 리톱스 9월 2010.09.21
일년 지난 리톱스들 비교적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작년에 파종한 리톱스들입니다. 이녀석들 좀 더 자라면 이식할 공간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거실 베란다에 72개 정도 더 들어갈 공간은 있는것 같고 딸내미방 베란다엔 여유공간이 좀 있는데 여기도 같은 남향인데도 리톱스에겐 별로 좋지 않은 환경인지 자꾸만 녹아 .. 리톱스 8월 2010.08.23
직장 리톱스들 혹시 밤에 비가 내릴까봐 문을 꼭꼭 닫아두고 퇴근했다가 아침에 출근해서 문을 열어보면 열기가 후끈 느껴집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창문을 다 열어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을 틉니다. 15년이 다 되어가는 에어컨이라 거의 선풍기 수준입니다. ^^ 오늘은 냉장고 문들 약간 덜 닫혀 있어서 냉동고에 얼.. 리톱스 7월 2010.07.23
파종한 올리바시아들.. 파종한 올리바시아들입니다. ^^ 오늘 자세히 보니 제법 녹아 없어져 버렸나 봅니다. 요즘은 눈이 침침해서 안경 벗고 맨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 봐야 보입니다. ㅠㅠ 리톱스 자라는것만 좋아하고 내가 늙어가는건 모르고.. 어제 기말시험도 끝내고 이제부턴 방학이라 한결 홀가분해집니다. ^^ 대산님께 .. 리톱스 6월 2010.06.16
슈도트론카텔라 배분할.. 여름이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 벌써 어린 디버겐스 2개, 레슬리 1개가 물러버렸습니다. 이제 서서히 물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갈 애들은 가고 배분할 하는 애들은 열심히 배분할 중입니다. 슈도트론카텔라가 배분할 중입니다. 배분할한 c71의 붉은 창이 참 예쁩니다. c264 입니다. 아주 작은 씨.. 리톱스 6월 2010.06.14
직장 창가에서 달달 굽고 있는 리톱스들... 직장이 햇살이 더 잘 들어오고 바람도 더 잘 통해서 몇개는 직장에 가져와서 창가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해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눈 맞춤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c388 탈피가 다 끝나고 이틀 정도 구었더니 몸통도 잘 구워 진것 같습니다. 방충망 뒤쪽엔 아침에 집에서 가져 온 레슬리랑 쥴.. 리톱스 6월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