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옥과 슈도 볼키 국장옥이라고 파종했는데 점점 홍창옥같아 보입니다. 난간 걸이대에 내놨더니 점점 파고 들고 있습니다. 슈도 볼키는 키가 좀 컸습니다. 리톱스 3월 2020.03.28
뜻밖의 선물 27일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녀심님이 올해 채종한 씨앗을 보내셨네요. 카페오레, 붉은 브롬필디, 슈도 볼키 씨앗을 보내셨네요. 슈도 볼키는 어떤 녀석인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가을에 파종할까 합니다. ^^ 파종&용토 외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