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용토 외
27일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녀심님이 올해 채종한 씨앗을 보내셨네요.
카페오레, 붉은 브롬필디, 슈도 볼키 씨앗을 보내셨네요.
슈도 볼키는 어떤 녀석인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가을에 파종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