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병 6

몬덴 난주 피멍이 들어 다시 환수와 포비돈 약욕시켰습니다.

지금 우리집 몬덴난주는 거실에 2군데에 나눠 났습니다. 유리수조에 5마리, 2자 리빙박스에 4마리로 분리 사육중입니다. 유리수조에 있는 녀석은 기대주이고 리빙박스는 성장이 쳐지거나 검게 변하거나 먹이를 잘 안먹는 녀석을 모아 두었습니다. 퇴근 후에 리빙박스를 보니깐 제일 큰 녀석이 피멍이 ..

드디어 올것이 왔나 봅니다. 몬덴 한마리가 이상합니다.

물갈이를 조금 소홀 했더니 몬덴 한마리가 피멍이 들고 비늘이 선것 같습니다. 일단 수조의 물을 70%정도 물갈이를 해주고 병어는 격리 시켰습니다. 환수 후에 소금을 넣고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녀석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병어는 포비돈 약욕 후에 물이 잘 잡혀있는 베란다 치어수조로 보낼 생각..

[스크랩] 솔방울병

특징 : 그 이름과 같이 비늘이 거꾸로 서 물고기가 솔방울과 같이 된다.         비늘의 밑부분에 린낭으로 불리는 부분에 물모양물이 모이기 위해서 일어난다.         이 병은 수질이 악화되었을 때에 일어나기 쉽고, 증상이 악화되면 안구가 돌출하기도 한다 원인 : 네로모나스, 하이드로 필러라고 하는 세균 감염이 원인         그러나 이 세균에 감염되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것은 해명되지 않았다. 대책 : 이 병은 수질 악화로 일어나기 쉬운 병이기 때문에 우선 환수부터.         항균제와 식염을 병용하면 효과적.         소금은 물 10리터에 30~50g 사용.         시판약은 에르바쥬, 파라잔 D          가져온 곳: [란츄의 사육 정보]  글쓴이: 동..

난주 사육 TIP 200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