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불러 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퇴근 후에 손으로 좀 짜내봤습니다.
김문구님이 주신 테트라사이크린 약욕도 시켰습니다.
몇일 전보다 좀 더 많이 불룩해 진것 같습니다.
많이 불룩해져서 체형이 조금 틀린것 같기도 합니다.
수족관 주인에게 전화로 증상을 물어보니깐 솔방울병으로 약이 없다고 합니다.
세진수족관에 벡토퍼디렉터란 솔방울병 전용약이 있던데 오늘 주문해도 주말에 집에 아무도 없어 받지도 못할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woow님이 주신 TV정을 처방해 봐야겠습니다.
계속 탈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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