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물 100% 환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약간의 먹이 반응이 있습니다.
환부가 점점 더 불러 지는것 같아 오늘은 잡아서 좀 짜주었습니다.
비늘이 5개 정도가 빠집니다.
자세히 보니깐 꼬리 지느러미에도 핏발이 서 있습니다.
0.7% 소금물로 만든 새물에다 아목시실린과 옥시테트라 사이크린을 넣고 꼬리 지느러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세라 벡토퍼도 4방울 넣어 주었습니다.
지루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곧 개학인데 계속 관리를 잘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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