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면서 생쑈를 했습니다. 하백님 미토를 받고 직장에 있던 중국난주와 강호금치어를 방생하고 4월 26일 부화한 우리집 코우사카 난주를 직장수조에 넣기로 하고 아침먹고 산소까지 넣어 포장을 하고 출근했습니다. 포장한 비닐봉지를 쇼핑백에 담아 조수석 위에 얹어 놓고 출근하다 보니 에어가 자꾸 새는 것 같았습니다. 헉~ .. 난주 사육일기 200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