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사 화장토 그동안 묵혀 두었던 부사사가 생각이 나서 이식을 조금 해주었습니다. 뽀대는 나는데 사진찍기가 영 불편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본 걸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빨대를 꼽아 심어 봤습니다. 길가에 가로수도 이런 식으로 관을 묻어 두었더군요. 평소엔 환기관으로.. 주사기로 뿌리쪽말 살짝 축이기도 괜.. 리톱스 4월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