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ki님과 김문구님이 멀리서 오셨습니다. tataki님과 김문구님이 얼굴도 한번 볼 겸해서 멀리서 찾아 오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물회로 점심을 하고 우리집에서 들러 치어 수조 한개를 비웠습니다. 팔백마리는 충분히 넘을겁니다. 잘 키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tataki님은 동짜몽을 너무 좋아하셔서 기대주 한..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