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니다졸 주사액 post1님이 챙겨 준 메트로니다졸 주사액입니다. 뜯어 사용하기에 너무 아까울 정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당분간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냥 post1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렵니다. ^^ 디스커스 2008.09.17
흰똥 처방 아침 베란다에서 죽어버린 난주 치어 3마리를 꺼집어 내었습니다.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물생활 최대의 위기인 것 같습니다. 빈 2개의 수조엔 새우나 키워 볼까 싶어 3자 구피수조에서 생이새우와 체리새우를 몇마리 잡아 던져 두고 출근했습니다. 별탈없이 잘 자라던 직장의 디스커스들이 몇.. 디스커스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