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1님이 챙겨 준 메트로니다졸 주사액입니다.
뜯어 사용하기에 너무 아까울 정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당분간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냥 post1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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