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과제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들은 김에 직장 디스커스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이젠 처음 올때와는 완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늠름하게 자란 이럽션입니다.
엄청 먹어 댑니다.
짬뽕이들입니다.
단체사진입니다.
바글거리며 자라고 있습니다.
다른 수조에 있는 산메라인데 너무나 소심하고 겁이 많습니다.
제가 없으면 마구 돌아다니다가 인기척을 조금이라도 느끼면 스펀지 밑으로 숨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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