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물이 좀 탁한 것 같아 80% 정도 환수를 해주었습니다.
새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스펀지 뒤로 숨어 어리버리합니다.
처음 왔을때와 사진을 비교하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화이트발란스를 형광등으로 세팅해서 찍으니 더 푸른빛이 나오네요. ^^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7월 28일 찍은 사진입니다.
2달 정도 지난 뒤의 모습입니다.
처음 찍은 사진은 카메라 후레쉬가 터져 눈이 백탁이 온것처럼 보입니다만 백탁은 아닙니다.
한마리도 낙오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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