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뽀뽀 포항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포항 담뽀뽀 포항모임에 참가한지가 벌써 3번이 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연장자라서 좀 뻘줌합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한사람이 번개를 공지하면 회원들은 서로 우리집에는 뭐가 남는다 뭐 좀 분양해달라는 댓글이 쫙 올라옵니다. 저녁 모임 장소에 전부다 양손에 가득가득 물고기,.. 난주 사육일기 2006.08.19
포항 담뽀뽀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2달전 쯤인가 난주를 무료 분양해준 포항 담뽀뽀 회원들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8명이 모였는데 제가 제일 나이가 많더군요. 전부다 아주 멋진 분들 같았습니다. 돼지고기를 구워 먹고 2분 댁을 방문해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구사마님의 학원에 있는 수초어항입니다. 아주 멋져 보입니다. 청경어항.. 난주 사육일기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