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ㅎㅎㅎ 토종님이 안델센님과 나눠 먹으라고 보내주신 고로쇠수액입니다. 한말이나 보내 주셨더군요. 냉동실에 다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안델센님 빨리 포항에 안 올라오시면 제가 다 먹어 버리겠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통해 쓰여진 이름과 전화번호는 뽀샵으로 대충 지웠습니다. ^^ 산란 수조에 .. 난주 사육일기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