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목길 풍경입니다.
큰 종이에 그리니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군요.예전 그린 그림과 비교샷
그동안 그려두었던 사람스케치를 살짝 채색했습니다.
손주가 좋아하는 오토바이를 그려봤습니다.
예쁘게 입고 어린이집 잘 갔다와서 저녁때 입술이 새파랗게 울어 모두를 놀라게 한 손주를 그렸습니다.
일반적인 포즈가 어렵네요.손자가 좋아하는 오토바이도 연습
사람그리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요즘 어반 연습으로 사람 그리는데 빠져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 골목길 그림을 올립니다.
woodnwind님 서울 골목길 그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