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조금 자란 모습입니다. 급이량이 너무 많아서 뚱보가 되었습니다. 다행이 이젠 잘먹고 잘싸네요.

조금 자란 치어를 화분 물받침 그릇에 옮겨서 촬영했습니다.

강호금 접사 사진 일본 난주 사진 발생했던 질병들은 모두 치유됨 일본난주 2마리, 강호금 1마리 죽음 피해가 이만 하기에 다행임 주먹이 : 냉동짱구벌레, 테트라 비트, 클로렐라, 냉동건조빵구벌레, 유의사항 : 냉동건조물벼룩은 잘 먹질 않음

거실에 설치된 수조 사진(난주의 특성상 수심을 15cm정도로 낮게하고 약간 어두운 사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골판지를 3면에 붙임) 물상추 주변을 유영 중인 치어 질병 발생 : 백점병, 닷벌레, 아가미병으로 인해 전부 수면 위에 둥둥 떠 다니고 먹이 활동 거의 안함 처치 백점병 : 급하게 히터를 사서 30..

과밀 사육을 피하기 위해 3군데로 분산 제일 작은 1자짜리 유리 어항의 치어 모습 분홍빛 나는 녀석이 강호금, 붕어색이 일본난주

스펀지 여과기2개 수심 15cm 강호금과 일존난주 치어 19마리 길이 1cm 바닥이 노란건 노란수건을 깔았기 때문입니다

난주를 키우기 전 연습삼아 키워본 오란다 치어입니다. 지금은 아는 분들께 다 무료분양하고 없는 상태입니다.

왼쪽의 어항은 제법 자란 치어들이 있는 수조이며 오른쪽은 부화중인 수조입니다.

강호금 10마리(강호금+일본난주)과 일본란주 9마리(코우사카)로 사육을 시작했습니다. 4월말에 태어난 애들입니다. (정확히 2005년 4월 29일) 2달이 다되어 갑니다. 크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위의 사진은 거실에 있는 수조이고 아래에 이끼가 낀 수조는 베란다에 있는 수조입니다. 수심은 15cm정도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