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7일 물벼룩 급이 오늘도 저녁 먹고 운동삼아 아들 데리고 물벼룩을 잡으로 갔습니다. 퐝에는 비가 계속 내리질 않아서 논이 말라 갑니다. 어제 잡았던 자리는 거의 다 말라 버려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물벼룩을 퍼보니 오늘은 물벼룩이 어제와는 달리 핑크빛이고 더 작았습니다. 집에와서 걸러서 이물질 제거 하니 .. 난주 사육일기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