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잠시 짬을 내서 그려봤습니다.

다음 블로그 정말 엉망입니다. 자꾸만 장애가 생겨 접속이 안됩니다. 네이버로 다시 이사가던지 해야겠습니다. 전에 오란다 키울때 쓰던 측면여과기를 이용해서 상면여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설치한지 5일 되었습니다. 저면여과기 파이프를 잘라서 수면위로 올리고 이마트에서 플라스틱 통을 사서 ..

난주들에게 수류의 영향을 적게 주기 위해 고수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란쭈님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변경내용 : 바닥에 깔려있던 에어커튼을 키스고무(?)를 이용해 수면에 가깝게 들어올림 장점 : 난주에게는 수류의 영향이 적어서 지느러미가 굽어진다던지 하는 영향이 없어 좋음 단점 ..

리빙박스에 온도계를 붙여 놓으니깐 잘 안보입니다. 저도 어느 분의 수조를 참고 했습니다. 수평으로 붙여 놓으면 잘보입니다.

두부통을 잘라서 만든 먹이통의 문제점이 있어서 보완했습니다. 부력이 약해서 개구리밥이 넘어들어오고 건조냉짱이 먹이통을 넘어갑니다. 부력을 더주기 위해서 나무젓가락은 glue gun을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수조에 넣을때는 나무 젖가락부분이 밑으로 가게해서 넣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기포기에 연결되는 에어호스입니다. 수조 용량이 커짐에 따라 배설물과 물을 빼는데 시간이 엄청걸립니다. 철물점에 가면 같은 모양에 더 직경이 큰 호스를 팝니다.(300원/m) 끝부분에 못쓰는 볼펜을 꼽아서 배설물과 물을 빼는데 사용합니다. 아래 보이는 통은 해초 샐러드를 담아 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