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랐죠? 하백님 미토 난주 아직까지는 한마리의 낙오도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역시 미토난주의 혈통이 좋은가 봅니다. 10마리 다 심술보가 볼록볼록 올라 옵니다. 푸하하~~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6.02
곰팡이이 아닌가요? 안델센님 댁에서 얻어 온 미토+코우사카난주입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열 서너마리 얻어와서 오늘 아침에 4마리 남았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랑 하백님표 코우카카랑 같이 넣어 두었는데 안델센님표 미코+코우사카만 죽어나갑니다. 백점병 약(세라 벡토퍼)을 넣고 수온도 29도 정도로 ..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6.01
대성할 소지가 보입니다. 흐흐흐 하백님이 이 사진보면 안되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용두가 나오는 녀석이 몇마리 보입니다. 역시 미토 혈통이 좋나 봅니다. 하백님 1차 산란 중에 최종으로 살아남은 10마리라서 그런지 아주 멋지게 자랍니다. 현재 한마리도 탈락없이 잘 자랍니다. 하백님 배 아플 것 같아서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 합..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5.30
우리집에만 오면 이렇게 됩니다. 에고고~~ 길쭉하고 멋있던 하백님표 미토난주가 빵빵해져 버렸습니다. 이젠 섞어 놓으면 구분이 하나도 안됩니다. 어느게 미토난주인지 코우사카난주인지 우리집에서 부화한 중국난주인지 안델센님표 미토 코우사카 인지 구분이 압됩니다. 실지렁이를 먹인 난주에게 메트로디나졸 기생충약을 먹이라는 하백..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5.28
하백님 미토난주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몇마리는 약간 소심해서 스펀지 여과기 근처에 숨어 있지만 몇마리는 아주 잘 돌아다니며 먹이사냥을 합니다. 바닥에 줄 나있는거 보이죠? 에어호스로 배설물 뽑아내면서 제가 긁은 표시입니다. 거의 매일 긁습니다. 벅벅~~ 실지렁이의 위험성을 알지만 워낙 좋은 먹이라 그냥 감수하고 줍니다. ..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5.27
하백님표 미토 선보입니다. 두~~둥 퇴근하자 마자 새수대야에 옮겨 담았습니다. 역시 코우사카보다는 미토가 더 멋져 보입니다. ㅎㅎㅎ 왼쪽부터 미토난주, 하백님표 코우사카 난주, 무위네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하백님 미토난주 4월 21일 산란했고 우리집 코우사카가 4월 26일 산란입니다. 우리집 코우사카가 약간 더 큰 것같습니다. 역..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5.25
미토사육일기 카테고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하백님표 미토난주가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받아 살짝 보여 드립니다. 500마리 중에서 살아남은 10마리라고 합니다. 2006년 4월 21일 4:30분에 산란해서 4월 25일 부화한 녀석입니다. 체형이 상당히 길어 보입니다. 살짝 보여드립니다. 퇴근해서 입수할 때 사진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 미토난주 성장일기2006.4.21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