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난주 성장일기

이름표를 갈아주려고보니 2015년 카라스몬타나 드래곤 옆에 선인장이 자라고 있네요. 선인장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오. 씨앗 몇립 얻어 파종했다 실패한 기억이 있는데 그씨앗인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 예뻐 보이는 리톱스입니다.

탈피마친 카페오레가 인물이 납니다.^^

20두 슐프레아가 22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벌어져 조금 보기 싫게 변하고 있네요.

발리스 마리에는 가죽처럼 까칠까칠한 질감이 특징인데 자가수정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10년 키웠는데 이제 겨우 쌍두네요.

VC45 kookerboom 모주 쌍두입니다.

도로시 탈피가 거의 끝나갑니다.

다른 쥴리들은 잘 웃자라던데 c56a는 웃자라지 않고 예쁘게 머리를 늘이네요. 군생이와 어린 c56a 사진 기록해 둡니다.

구별이 너무 어렵네요. c36a, c36b, c001a, c005b성체 모습만보고 구분하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올리바시아도 머리수 잘늘여주는 예쁜아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