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찍 아버님과 같이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 왔습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분위기가 납니다.
어릴때부터 다니던 곳인데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아들 녀석에겐 증조부 산소입니다.
나중엔 누가 관리하게 될지....
전 나중에 자연으로 100% 돌아가는 수목장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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