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좀 찝찝해서 직장 수조에 있는 난주를 전부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몇일사이에 꼬리가 오므라 들어 버렸습니다.
백마님표 코우사카난주, 하백님표 미토난주, 무위네 코우사카난주입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짜몽님표 난주~~ (0) | 2006.08.14 |
---|---|
비우면 다시 채워집니다.~~ (0) | 2006.08.10 |
무위표 코우사카 난주가 델센1과 비슷하죠? (0) | 2006.07.26 |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0) | 2006.07.24 |
무위네 코우사카는 다양하게 변신 중입니다. (0) | 200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