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맞아 거의 전의 상실이었는데 어제 창원과 부산을 휭하니 한번 다녀오니 수조가 그득합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멋진 녀석들을 키우고 계시더군요.
우리집 1진이 다른 분들 댁에 가면 도태감입니다. ㅠㅠ
강한솔님댁에서 얻어 온 코우사카 당세어 7마리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등선이 아주 깔끔하고 꼬리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마이코퍼와 벡토퍼 약욕중입니다.
물색이 조금 다르죠?
김문구님이 바람잡아주셔서 얻어온 동짜몽님댁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홍난주는 체형이 길고 홍백난주는 체색이 아주 멋집니다.
이녀석들도 혹시나 싶어 약욕 후 입수시켰습니다.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고 난 뒤.... (0) | 2006.08.17 |
---|---|
동짜몽님표 난주~~ (0) | 2006.08.14 |
직장 수조의 난주들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0) | 2006.08.02 |
무위표 코우사카 난주가 델센1과 비슷하죠? (0) | 2006.07.26 |
백마님표 코우사카 난주 (0) | 2006.07.24 |